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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토리

풍부한 경험에서 오는 신뢰와 안정감

2023-10-06·조회 339·재단법인 밴드

_ 조세훈 (사)강원사회적경제연대 사무국장


()강원사회적경제연대는 2022년에 공제부금 방식의 자조기금 1억 원, 강원도와 사회적금융 전문기관인 재단법인 밴드가 각 1억 원씩을 매칭해 총 3억 원의 기금을 모아 민·관 협력 방식의 사회적금융기금을 조성했어요. 과거 지자체에 의존해왔던 기금 설치 요구 방식과는 달리,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스스로 공제부금 형태로 자조기금을 조성하고 강원도에서 매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올해 4 18일 기준으로 공제부금 약정액은 3 3,300만 원, 부금 납부액은 1 2,870만 원이에요. 올해 연말까지는 2억 원 이상의 부금 납부액을 목표로 하고 있어, 매칭기금을 포함하여 최소한 총 5억 원 규모의 공제기금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밴드는 이러한 강원사회적경제연대기금 조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그동안 사회적금융 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기에 신뢰가 컸고, 밴드의 다양한 경험이 우리 기금을 성장시키는데 좋은 자원이 될 것이라 기대했어요. 특히 새로 사회적금융사업을 시작하는 조직 입장에서는 밴드의 풍부한 경험이 주는 안정감이 커요. 사회적금융이 기본적으로관계금융’이라 하더라도사업으로서 사회적금융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동료로서의 연대감을 넘어서는신뢰와 안정감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밴드가 확보한신뢰와 안정감은 신생 기금이 단기간 내 확보하기는 어려운 밴드만의 강점이라 봅니다.

 

얼마 전 밴드와 함께하는 또 다른 사업인강원도 소셜임팩트 확산을 위한 사회적금융 기반조성사업도 시작했는데요. 나중에는 강원도 사회적금융 전문조직 설립도 준비하고 싶어요. 이제 막 첫걸음을 디뎠지만 눈덩이가 커지듯 우리의 사회적금융사업이 강원도 사회적경제계를 지탱해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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